저희 아버지께서 수술 후 입원하셨습니다.
심적으로 좀 힘들어하셨는데 최희은 간호사님 덕분에 안심하고 퇴원했습니다.
꺼려지거나 의무가 아닌 일까지 항상 웃는 얼굴로 직접 다 해주셨습니다.
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저한테는 날개 없는 천사 같았습니다.
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들에게 참 빛 같은 분입니다.
김도희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.
츤데레처럼 묵묵히 세세하게 챙겨주고 도와주셨습니다.
덕분에 무사히 퇴원해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.
칭찬받은 직원
최희은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장소 (부서/병동) |
암병원간호1팀(111 Uni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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