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환자 보호자입니다.
아버지께서 마지막까지 호흡이 많이 힘들어 고통이 크셨지만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케어 덕분에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.
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길 바랐지만 그러지 못해 많이 슬픕니다.
하지만 가족 모두가 아버지와 인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임종을 함께 지켜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24시간 내내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마치 본인 가족처럼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 확인해 주신 덕분에 아버지도, 저희 가족도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.
그동안 아버지를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
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장소 (부서/병동) |
내과간호1팀(183 특실 Uni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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